서경대학교 진로 · 심리상담센터

마음알기Psychological Information

간단한 사례를 통하여 여러분의 마음을 알아보세요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면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 스트레스

    스트레스

    “과제에 아르바이트에 요즘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요.”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누구나 스트레스를 경험하게 됩니다.

    스트레스 바로 알기

    스트레스는 우리의 생활 속에 존재하는 외적 자극에 대한 신체적, 정신적 반응입니다.

    변화로 인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균형이 깨져버릴 때, 흔히 스트레스를 경험합니다. 우리는 가장 먼저 놀람, 불안, 초초함 등의 정서적 반응을 경험하고, 이 상황을 피하기 위해 노력하는데, 이 경우 술, 담배, 게임에 의존하기도 합니다.

    스트레스를 지속하고자 하는 노력이 실패하고 장기장 계속될 경우, 무력감, 우울감을 느끼게 됩니다. 극단적으로는 현실로부터 도피하고자 자살을 선택하기도 하고, 약물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져 사회적응에 어려움을 겪기도 합니다.

    효과적인 스트레스 관리

    • 스트레스 상황을 인식하고 경고 징후를 파악합니다. 개인마다 다른 스트레스 경고 징후를 가지며, 주로 신체 증상이나 감정의 변화로 나타납니다. 예측 불가능 하거나 익숙하지 않은 사건이 발생될 때 스트레스 강도가 높아질 수 있으므로 미리 스트레스 상황을 인식하고 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 신체적, 정신적 대처 능력을 기릅니다.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해서는 신체를 건강하게 돌보고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정신적인 건강은 신체적인 건강 못지 않게 중요합니다.
    • 현실적인 목표를 설정합니다. 스스로의 능력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해결 가능한 일과 불가능한 일을 구분하는 것은 스트레스 관리를 위해 매우 중요합니다. 아쉬움이 남겠지만 대안이 없는 일에 에너지를 쏟으며 스트레스 받지 말고 초연해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우울

    우울

    “아침에 일어나도 활기차지 않고 무기력합니다. 의욕이 생기지 않아요.”

    기분이 좋지 않은 상태가 계속되는데 이것도 우울증인가요?

    우울감 바로 알기

    우리는 슬픈 일을 경험한 직후 우울한 기분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수주가 지나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면 우울 증상을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가 우울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므로 사랑하는 사람의 죽음, 이별, 외로움, 실직, 경제적인 어려움 등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들이 우울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부정적인 일상생활의 경험, 부정적인 자기평가, 비관주의적 인식, 무력감 등 자신과 환경에 대한 부정적 인지 해석을 하는 것이 우울증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우울해지지 않으려면

    • 독서를 통해서 나와 다른 사람의 감정과 행동의 이해를 돕고, 문제해결과 의사결정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명상은 평온한 상태에서 긍정적인 감정들을 느끼게 하며, 육체적, 정신적 긴장을 감소시킵니다.
    • 검사를 통해 자기의 우울 상태를 체크하고, 상담실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사람들과의 교류를 높입니다.
    • 신체를 사용하는운동은 신체와 정신을 조절하여 스트레스나 불안을 해소시킵니다.
    • 스트레스에 당면하였을 때, 유머 혹은 즐거운 활동은 자존감, 숙련감, 자신을 향상시켜 문제해결에 도움을 줍니다.
    • 외부 활동을 하면서 신선한 공기와 밝은 햇빛을 통해 우울감을 완화시킵니다.
  • 행복

    행복

    “행복해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하죠?”

    연습할 수록 느는 것, 행복은 삶의 습관이다.

    행복 바로 알기

    행복은 인간이 잘 먹고 잘 사는 생활에서 가장 중요한 감정적 상태를 말합니다. 현재 우리는 이전 세대보다 휠씬 건강하고 부유한 삶을 살고 있습니다. 하지만 자신이 불행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자꾸 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유럽과 북미의 소득 수준은 1970년대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그들의 인생에 대한 만족도는 전혀 증가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것은 왜 일까요? 우리는 현재를 즐기는 능력을 모두 잃은 걸까요? 아니면 현대인의 삶이 너무 고되기 때문인가요?

    우리는 행복을 추구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주로 외형적인 삶의 조건을 바꾸려고 노력합니다. 내가 갖고 싶던 물건을 끊임없이 사고, 더 좋은 직장을 찾으며, 나에게 설레임을 주는 새로운 연인을 찾습니다. 이렇게 해야 더 행복해질 수 있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부자가 되고 날씬해지고 남들에게 인정을 받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연구에서도 사람들은 행복에 세트 포인트가 있어서, 매우 긍정적인 삶의 경험을 했을 때에도 또는 매우 불행한 사고를 당했다 할지라도 얼마간의 시간이 지난 후에는 원래의 행복 수준으로 돌아간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그렇다면 행복 수준을 높이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행복 수준 높이기

    먼저 우리가 자신을 어떻게 느끼는 지를 생각해야 합니다. 만약 자신의 가치에 대해서 의문을 품고 있다면,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인정하는 법을 배우면서 변할 수 있습니다.

    두번째, 자신의 삶의 질을 높여야 하는데 이를 위해서는 제일 먼저 일상 속에서 자신의 경험의 질을 향상시켜야 합니다. 영국의 슬라우 프로젝트의 결과로 보고된 행복을 향상시키는 행복 헌장 10계명은 다음과 같습니다.

    • 운동을 합니다. 일주일에 3회, 30분씩이면 충분합니다.
    • 좋았던 일을 떠올려봅니다. 하루를 마무리 할 때마다 감사해야할 일 다섯 가지를 생각합니다.
    • 매주 한 시간은 배우자나 가장 친한 친구들과 대화를 나눕니다.
    • 식물을 가꿉니다. 아주 작은 화분도 좋습니다.
    • TV시청 시간을 반으로 줄입니다.
    • 미소를 짓습니다. 적어도 하루에 한 번은 낯선 사람에게 미소를 짓거나 인사를 해봅니다.
    • 친구에게 전화합니다. 오랫동안 소원했던 친구나 지인들에게 연락해서 만날 약속을 잡아봅니다.
    • 하루에 한번 유쾌하게 웃습니다.
    • 매일 자신에게 작은 선물을 합니다. 그리고 그 선물을 즐기는 시간을 갖습니다.
    • 매일 누군가에게 친절을 베풉니다.
  • 우정

    우정

    “진정한 친구를 만들기 어렵습니다.”

    좋은 우정은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다.

    우정 바로 알기

    우정은 공통의 관심사를 가진 친교를 즐기는 사람들 사이의 유대감입니다. 친구들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이해 받는다고 느끼며, 친구들과의 대화, 활동, 놀이를 통해서 삶을 풍요롭게 만들어갑니다. 또한 친구를 통해서 연인 관계에서처럼 큰 감정의 동요를 겪지 않고도 친밀한 애착 관계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좋은 친구를 두는 것이 수명 연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행복지수가 가장 높고 우울증 증세를 가장 덜 보이는 학생들의 일상을 관찰해보니 친구와의 연대감이 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친구와의 연대감은 어떻게 발전될까요?

    관계전문가 존 고트먼 박사는 우정의 발전 단계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습니다.

    • 가벼운 대화와 담소
    • 유머나 우호적인 잡담
    • 애정, 격려
    • 문제해결
    • 미래의 목표, 걱정거리, 가치, 의미와 같은 진지한 주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맺어가는 단계

    그렇다면 좋은 우정을 얻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할까요? 좋은 우정을 유지하려면 동기와 노력 모두가 필요합니다. 먼저 진심으로 다른 사람들을 알고 싶다고 느껴야 하고, 우정을 가꾸려는 노력을 기울여야 합니다. 나에게 진정한 친구가 없다는 생각이 들 때 나는 누군가와의 관계에 충분한 공을 들였는지 생각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타인에게 좋은 친구가 되는 방법

    • 타인에게 관심을 가집니다.
    • 마음을 열고 타인을 대합니다.
    • 친구들과 새로운 활동을 해봅니다.
    • 남들이 신뢰할 수 있는 사람이 됩니다.
    • 긍정적인 의사소통을 합니다.
    • 먼저 말을 걸고, 귀담아 듣습니다.
    • 친구를 거울 삼아 자신을 들여다봅니다.
    • 극단적으로 반응하지 않습니다.
    • 용서를 배웁니다.
    • 혼자 있는 것에도 익숙해집니다.
  • 사랑

    사랑

    “좋은 사람을 만나고 싶어요.”

    사랑을 할 때 나는 어떤 모습일까?

    사랑 바로 알기

    누구나 나의 반쪽을 찾고 싶어합니다. 대학생 시기는 낭만적이며 성숙된 관계를 배우고 연습할 수 있는 최적의 시기라 볼 수 있습니다. 이 시기 성숙된 이성 관계를 통해서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으며, 미래의 배우자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사랑이 성숙된 사랑의 모습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로버트 스턴버그라는 학자는 사랑을 삼각형 이론을 통해 설명하였습니다. 스턴버그에 따르면 사랑은 친밀감, 열정, 결심/헌신이라는 세 요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친밀하기만 한 사랑, 열정만 있는 사랑, 헌신과 책임감으로 점철된 관계보다는 이성관계에서 세 요소가 모두 균형 있게 발달했을 때 성숙한 사랑에 이를 수 있다고 하였습니다.

    • 친밀감 요소만 있는 경우: 이성친구라기보다는 동성친구관계 같은 좋아하는 감정만 존재한다.
    • 열정 요소만 있는 경우: 그 사람 그대로 받아들이기 보다는 이상화하는 도취성 사랑으로 상대에게 스트레스를 준다.
    • 결심/헌신 요소만 있는 경우: 감정적 몰입이나 매력을 느끼지 못하는 공허한 사랑일 수 있다.
    • 친밀감과 열정과 헌신 요소의 결합: 성숙한, 또는 완전한 사랑은 사랑의 세 요소가 모두 존재할 때 생긴다. 우리 모두가, 특히 낭만적 관계에 있는 사람들이 도달하려고 노력하는 그런 종류의 사랑이다.

    사랑의 감정 유형

    우리는 성숙한 사랑을 위해서 노력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사랑을 할 때 어떤 모습일까요? 마틴 셀리그먼이라는 학자는 존 볼비와 매리 애인스워스의 연구 내용을 바탕으로 아동기에서 기원한 관계에서의 성인의 세 가지 감정 유형을 규명하였습니다. 세 가지 감정 유형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자신만만한 유형; 이 유형의 사람들은 비교적 사람들과 쉽게 친해지고 그 사람들에게 의지하면 마음이 편해진다고 느낀다. 자신에게 의지하는 사람들과 함께 있어서도 편안하다. 이들은 버림받을 것에 대해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자신과 친해지려고 하는 사람에 대해서도 별로 걱정하지 않는다.
    • 회피하는 유형: 이 유형의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너무 친해지면 불편하다. 또 사람을 완전히 믿을 수 없다고 느끼거나 남들에게 의존할 수 없다고 생각한다.
    • 걱정하는 유형: 이 유형의 사람들은 자신은 친해지고 싶지만 다른 사람들이 꺼리는 것 같다고 느낀다. 상대방이 정말 나를 사랑하지 않는 것은 아닌지, 아니면 나와 함께 지내고 싶어하지 않는지 걱정하는 유형이다.

    나는 어떤 유형에 해당되나요? 사람들을 만나고 잘해보려고 노력은 하는데 사랑이 원하는 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면 이전 경험에서 내가 어떤 사랑을 하고 있었으며, 무엇이 부족했었던 가를 생각해보면 어떨까요? 이성 관계에서 상대가 나에게 거리를 두면서 다가오지 않는다고 느꼈었지만 실상은 거부당할까 두려워하는 내 마음 때문이었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