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경대학교 학생상담센터



서경대학교 학생상담센터가 진행한 마음건강 캠페인 '찾아가는 일상 회복' 프로그램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이달 14일(목)에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고 친근한 방법으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탐색하고 표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이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스트레스와 정서적 어려움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심리적 문제에 대한 접근 문턱을 낮춰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이 학생상담센터를 통한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것도 목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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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은 생명의 전화 기관과 함께 진행됐다. 학생상담센터는 마음약국, 오늘의 마음 캡슐 프로그램을 생명의 전화는 마음비움충전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마음약국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간이적으로 점검하고, 결과에 따른 맞춤형 처방과 응원 메시지를 통해 심리적 위로와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도록 도왔다. 오늘의 마음 캡슐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뽑기를 통해 미션을 수행하며 자신의 감정을 인식하고 표현하는 경험을 통해 일상적인 자기돌봄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오늘의 마음 캡슐 프로그램에 참여한 A 학우는 "최근의 나를 되돌아보며 즐거웠던 기억을 다시 떠올릴 수 있어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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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움비움충전소 프로그램에서는  학생들이 일상 속 과부화된 자극에서 벗어나 짧은 시간 내에 심리적 이완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도왔다. 학생들은 물멍, 불멍이 나오는 태블릿을 통해 시각적 멍과 노이즈캔슬링 해드셋을 이용해 숲, 파도 소리를 들으며 청각적 멍 때리기를 경험했다. 또한 3분간 아무생각 안하기를 진행하며 짧은 시간 안에 심리적 이완과 재충전을 경험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