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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를 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은데 도전해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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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1.09 | 6 |
184 |
22살에 새내기가 되어서 고민이에요.
[1] |
익명
| 2014.11.06 |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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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휴학을 반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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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1.05 | 5 |
182 |
사는 게 우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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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1.02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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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진로 문제로 갈등이 있어요.
[1] |
익명
| 2014.11.02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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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가 자꾸 성형수술을 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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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 2014.10.30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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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1] |
익명
| 2014.10.29 | 2 |
178 |
스마트폰에 중독된 것 같아요.
[1] |
익명
| 2014.10.27 | 5 |
177 |
진정한 친구가 없는 것 같아요.
[1] |
익명
| 2014.10.26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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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을 하기가 싫어요.
[1] |
익명
| 2014.10.26 | 4 |
175 |
아르바이트와 학업 중 어떤 것을 선택해야할까요?
[1] |
익명
| 2014.10.24 | 3 |
174 |
재수를 하고 싶어요.
[1] |
익명
| 2014.10.22 | 7 |
173 |
학교생활이 힘들어요.
[1] |
익명
| 2014.10.22 |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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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을 잘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
익명
| 2014.10.20 | 5 |
171 |
조별과제 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1] |
익명
| 2014.10.19 | 4 |
170 |
밖을 나가기가 싫어요.
[1] |
익명
| 2014.10.19 |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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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 때문에 부모님과의 의견 충돌이 있어요.
[1] |
익명
| 2014.10.17 | 3 |
168 |
게임에 중독된 것 같아요.
[1] |
익명
| 2014.10.14 | 4 |
167 |
친구들 때문에 고민이 있어요.
[1] |
익명
| 2014.10.13 | 4 |
166 |
편입을 하고 싶어요.
[1] |
익명
| 2014.10.12 | 2 |